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휴가 시즌입니다! 하지만 찜통 같은 더위와 높은 습도를 생각하면 어디로 떠나야 할지 막막해지기도 하죠. 😊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한국의 무더위를 피해 시원하고 쾌적하게, 혹은 완전히 새로운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해외여행지 BEST 4! 지금부터 저와 함께 랜선 여행을 떠나볼까요?
1. 알프스의 여름, '스위스' 🇨🇭
'여름' 하면 떠오르는 초록의 싱그러움과 '알프스'의 만년설이 공존하는 곳, 바로 스위스입니다. 한국이 무더위로 지쳐갈 때, 스위스의 여름은 하이킹과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최적의 날씨를 자랑합니다.
특히 **인터라켄** 지역은 융프라우, 쉴트호른 등 알프스의 봉우리와 에메랄드빛 호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베이스캠프입니다. 기차를 타고 융프라우에 올라 만년설을 직접 밟아보고, 초록빛 언덕 위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며 그림 같은 풍경 속에 온몸을 던져보세요.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2. 대자연의 부름, '캐나다 로키' 🇨🇦
스위스보다 더 웅장하고 원시적인 대자연을 만나고 싶다면 캐나다 로키가 정답입니다. 여름은 로키의 봉우리를 덮고 있던 눈이 녹아, 빙하수가 만들어내는 비현실적인 옥빛 호수를 볼 수 있는 유일한 계절입니다.
세계 10대 절경으로 꼽히는 **레이크 루이스**와 **모레인 호수** 앞에 서면, 그 거대한 아름다움에 압도당하고 말죠. 끝없이 펼쳐진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드라이브하고, 야생 곰과 마주치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합니다. 광활한 자연 속에서 진정한 자유를 느끼고 싶은 분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3. 한여름의 겨울, '호주 시드니' 🇦🇺
아예 계절을 반대로 거슬러 올라가 보는 건 어떨까요? 북반구가 뜨거운 여름일 때, 남반구의 호주는 온화한 겨울을 맞이합니다. 특히 시드니의 7~8월은 우리나라의 쾌적한 가을 날씨와 비슷해 여행하기에 그만입니다.
땀 흘릴 걱정 없이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 주변을 산책하고, 한적한 본다이 비치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북적이는 성수기를 피해 쾌적한 도시 여행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여름휴가는 전 세계적인 성수기입니다! 항공권과 인기 숙소는 최소 3개월, 길게는 6개월 전에 예약해야 합리적인 가격에 원하는 곳을 구할 수 있습니다. 여행 계획을 세웠다면 망설이지 말고 바로 예약 버튼을 누르세요!
4. 밤하늘의 별천지, '몽골' 🇲🇳
조금 더 특별하고 이색적인 여행을 원한다면 몽골이 있습니다. 몽골의 여름은 건조하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져 여행의 최적기입니다.
끝없이 펼쳐진 초원 위를 달리고, 전통 가옥인 '게르'에서 하룻밤을 묵는 경험은 다른 어떤 여행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감동을 줍니다. 무엇보다 몽골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밤하늘'입니다. 주변에 불빛 하나 없는 고비 사막 한가운데 누워 쏟아질 듯한 은하수를 바라보는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취향저격 여름 해외여행지
자주 묻는 질문 ❓
어디로 떠나든, 새로운 곳에서의 경험은 우리에게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올여름, 나에게 꼭 맞는 여행지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가득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
